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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위로와 공감을 위한 시집입니다. 읽다 보면 어두운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만 우리가 모두 낙원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행성에서 시작되어 사랑으로 서로를 생각하고 느낍니다. 그러다 사랑의 슬픔을 깊게 생각하다가 결국 우리는 낙원으로 가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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